기다리던 블로그 귀환함 미스터 도넛은 지르지 못했지만 새우버거와 간식용 마카다미아 조금 지름. 좀 기뻐하기엔 애매한거 아닐까 생각 하긴 하지만 오게임 40일이 넘는 연구가 3일 후 끝난다고 생각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기뻐 ㅠㅠ....한달 넘는 천물 연구 해본 인간만 공감한다 ㅠㅠ
좌절했던 애인님이 선물해준 이어폰을 잃어버린것에 대해선 아직도 아쉽고 미안하긴 하지만 일단 2~3만원대의 소니 이어폰을 적당히 지름. 전에 쓰다 잃어버린것과 같은 기종인것 같은데 몇천원 더 싸다. 내가 바가지 썼나?
나리가 대 소변을 약간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기대중.
.....문제는 요새 밤낮이 흐트러 진것. 맨날 5시는 되서야 자고 낮에 너무 졸려 눈 감으면 해가 져 있고 으악....
병신같은 그루폰을 조만간 다시 깔듯 하다. 입금한지 3주가 되가는 두유가 안온다. Q&A에는 익일 순차 배송이라 한다. 1:1뮨의를 보냈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후샏 화요일까지 연락도 제품도 아니면 까야지. 아 맛있었다고 블로그에 평도 길게 쓰고 인기밸리 올라가고 한동안 신나게 잘 마셨더니 왜 안오는거야 ㅠㅠ 먹고 싶다고 ㅠㅠ
뭐, 아직 집에 두유가 남아 있으니(소셜커머스에서 산거 아님) 이거 다 먹을깨까지만 오면 되긴 함;
겉으로 들어나는것이 진실은 아니지만 드러나는걸로 유추해 낸다거나 그런거 픽션에서도 나오고 현실에서도 그런식으로 남을 분석하는 사람들을 보곤 하는데, 그거 요령같은거 알려주는 책같은건 없으려나(.....) a였을땐 b더라 하는 사례 여러개로 a니까 b일지도 몰라 생각하면 틀렸다거나. 그런것도 '보통은~'이라는 말은 100%가 아니라는게 참 어렵지 그렇지. 항상 뭔가 고민을 생각하면 약간 늦게 결론이 나오는 편이다. 일단은 a는 b일지도 모른다. 정도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는게 보통이겠지.
...글 다 적고 생각 된게, 그렇게 치면 겉으로 드러난게 진실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을텐데. 그럼 그게 맞을 가능성과 b일 가능성과 이도저도 아닐 가능성으로 나뉩니다. ㅇㅅㅇ 그리고 남의 일을 유추하는것 보다 더 어려운게 자신의 일 같기도 하고. 으음- 뭐 세상이 그런거지. 새벽이 되면 뭔가 밤기운에 취해버려. 주절주절주절. 술도안마신지 한참 됬는데. 애인님 오면 같이 마시고 같이 서로 술주정 부리면서 어리광 떨겠지. 아 조타.... 술취한 애인님 귀여워어어어
아이폰 게임이라고 하니, 얼마전 다운 받은 원조낚시광4프리판으로 현재 레벨은 등급:유명인 명성:87781/105000 숙련Lv14
....왠지 난 이런 종류의 게임이 좋더라고. 근데 슬슬 불안한게 원조낚시광3에선 이쯤 되니까 암초가 너무 많아져서 암초피하기 게임이 되서 포기하고 엔딩까지 못갔었거든.... 이번엔 엔딩...이랄까 만렙 찍을수 있을까[....] 버스안에서 자주 하긴 하는데 멀미나[...]
이제 오게임 천물 연구 4일 남았다;ㅂ;....! 이제 드디어;ㅂ;!!!! 아 진짜 천물 하나 찍는데 한달이 넘고 다음 천물 찍는데는 분명 2달이 넘을테고 왜 저걸 찍지 않으면 행성을 늘릴수가 없느냐아악 400만점 돌파아악
....마인크래프트를 아이폰에 깔지 말지는 천천히 고민 하기로 했다. 저 웹툰을 보니 내 성격에 저기에 시간을 얼마나 부을지 장담할수 없기 때문에. 뭐야 저거 재미있어보이잖아.
원사운드 웹툰을 보다보니 일년이 넘도록 반복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 식좀이 나와서 공감이 갔다.
식좀은 참 이상한 게임이야. 저런 게임인데도 계속 하게 된다고. 더 신기한건 다른 더 어려울거라 생각되는 게임들보다 유초딩들에게 쥐어 놓으면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혼자서 깨고 내가 깨는거 시범 보여 주면 그것도 넘어가서 또 한참을 잡고 있는 애 보기에 편리한 아이폰 게임... 다른 게임들은 금방 질려하거나 어려워 하더라고. 식좀이면 애 보기 3시간 정도는 할수 있어... 신비해.... 한글도 띄엄띄엄 읽는 애들이 몰입해[....]
해야 하는건 해결이 되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맘 잡고재 시동 걸까! 하니 벌써 금요일 ㄷㄷㄷ 약간 빠끗해서 좌절하고 일어나면 삼사일정도는 공중에 날아가 버리는것 같다. 해결법은 내일부턴 무리다 싶은땐 빠지되 꾸준히 운동을 하자(....) 공부도 일도 중요하지만 전부 내 몸의 건강이 없으면 무리였어.
몇일 전에 적은 글에 지칭한 그 신경쓰이는 걱정되는 블로그분이 안돌아 오신다.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바래야지.
나리(강아지)가 교육이 잘 안된다. 푸들은 대장 말만 잘 따르는 녀석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진위여부는 모르겠다. 일단 엄마가 등장하면 나라거나 아빠가 놀아주고 있었는데도 엄마에게 매달리는건 알겠다(....) 그리고 엄마는 교육 시킬 생각이 없다(...........) 야 이녀석아 적어도 대소변만이라도 좀 가려 달라고...다른거 가르칠 생각도 없어....
http://bee1408.egloos.com/5659754 그래서 뒷담 봤다고 올린지 좀 지난 글 아래에 두세줄 덧붙이니 바로 반응이오냐... 새로고침 열심히 하는구나. 응 봤어. 그리고 남말할 일이 아닐텐데. 왜 신경써? 넌 남 까는 글에 존대 안쓰던데. 내가 비판 하고 싶은 글에 비판 하는걸 팩트가 명백했돈 사례까지 끌고 와서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너도 그러잖아. 알고 싶지도 않으면서 반사했다고 한달 후에 한참 지난 관계없는걸로 오폭하고 한참있다 뒷담까다 내가 볼까봐 열심히 새로 고침 하다 적고 지우고 고치고 말돌리고...변명을 그럴듯하게 못하네. 성격가지고 뭐라 할 위치 아니잖아. 내가 그것도 모를것 같냐. 너도 너가 무슨 취급 받는지 아는것처럼 나도 알아. 너가 니 기억 삭제하길레 뉴밸 트롤에 비유한거잖아. 기억 왜곡 잘 하던데. 내 대사 왜곡 하네. 난 이상한 놈을 까는 사람이 정상일꺼라는 보장은 없다는 뜻이지. 정상도 있고. 내가 어느쪽인지는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니지. 그러니 그 대사를 물어도 소용 없어. 어짜피 너와난 서로를 정상으로 안보는 사이일텐데? 글 내용을 썼다 지웠다 덧붙였다 할때 보니 그런 레벨은 아니더라. 변명은 그럴듯하게 해.
편의상 반말 쓸께. 서로 예의 차릴 처지도 아니고. 해 놓고 부끄러울게 없으면 했던말 지우고 고치고 덧붙이고 다른사람이 나에대해'즐'소리 하나 했다고 그 스샷을 올리면서 저쪽에나 신경쓰라고 하면서 회피하려고 하고 나에 대해 말하기도 싫다고 적었다 지우고 더 길게 뭐 트집 잡을거 없나 찾아 적고 그러는거 한심하니까 그냥 내가그 험담 발견했다고 적었는데 당당하다면 그냥 하던데로 험담이나 길게 늘여 놓지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그리고 내가 전에 했던짓 안한다고 왜 안하냐고 하면 왜 안하는지 다 적었었는데 그렇게 관심 많으면 좀 읽어 보던지. 너 하나 위해서 재방송 해야겠냐.
그냥 험담 계속 해. 험담 보고 왜 험담하냐, 이렇게 물으면왜 보냐고 하겠지 라고 적으니 지우고 적고 고치고 남끌여들이고 난리도 아니네. 정신 사납다.
아, 너 내가 글 적으면 내가 쓴글 보고 다른사람들이 거기 가는거 싫다며? 이 글 지워달라고 하면 지워줄께. 말 전할방법이 이렇게 적는수밖에 없거든? 다른 연락 방법 만들면 말해봐. 상대 해 줄께.
또 뭐라 적으면 주소 적어서 답변 글로 올릴께. 주소 적지 말라고 하겠지만 서로 배려하는 사이는 아니잖아. 설마 나에게 '날 배려해라 난 그거 싫다' 하고 감놔라 배놔라 하진않겠지? 그럴 처지 아니잖아.
나도 너 싫어.
http://bee1408.egloos.com 그럼 넌 한참지난 '반사'가지고 니 말한것도 아닌 글 물고 늘어지면서 그게 안통하니 얼토당토 않는 험담을 해대다 들키니까 남 부모님까지 들먹이냐. 덧붙인것에 대해 말하자면 그건 협박이 아니지. 핑백 당하는게 그렇게 싫냐. 하긴 남 부모 들먹 거린게 남들에게 보여지긴 싫은 모양이네. 근데 먼저 남에 대한 배려를 내쳤으면 같은짓을 당한다는걸 배웠어야지. 나이는 벼슬이 아냐. 5살 많다고 나이 많다고 들먹이면서 부모드립 치는거,우스워보이거든. 예의를 말하면서 자기는 예의 땅에 던져놓으면 그게 설득력이나 있어야 말이지. 전의 그 글이 누굴 들먹이는 거냐고 그러는데, 니 이야기는 아냐. 그리고 그렇게 묻는다면 내가 반사 소리 나오게 했던건 누굴 두고 했던 험담들인지 공개할수 있냐. 너에겐안말해. 일러 바쳐서 다른사람과 싸우게 하고 넌 빠질려고? 싸울생각 없는 상대에 개해 한 말이니까 넌 빠지시지. 지나간 일은 기억에서 지우는건 뉴밸트롤하면 딱 어울리겠다. 니가 못하는걸 나에게 따지는건 너잖아.
..... 뭔가 어이 없는 걸 읽은것 같은데 링크 안했다. 근데 너 블로그 링크하기 막아놓은거 아니였나? 눌러보니 막힌게 맞네. 말했잖아. 뒷담 발견한건 유입경로 눌러 보니 있길레 눌러 봤더니 똬악 내 닉네임 들먹여가면서 뒷담 적어 놓은거 보여서 봤다고 했는거라고. 그러는 너는 참 내가 글 올린것도 아니고 글 아래에 수정만 뒷담 봤다 적으니 몇십분은 무슨 십몇분도 안되서 반응하는건 대체 내 블로그를 열라게 내가 니가 뭐라하건 말건 잘 지내도 새로고침 해 줬다는 소리냐. ....어 그건 좀 무섭다 어이.
시비 건게 아니라 뒷담 지적한거고 반말은 너도 남들 뒷담 해 가면서 잘 하잖어. 니가 뒷담 하는 사람들이 전부 연하도 아닐테고. 시비걸고 반말 하면 부모욕 들어도 부모타령 할 자격이 없다는 괴악한 소리는 처음 듣는다. 부모욕 듣는데 부모타령을 할 자격같은건 필요하지 않는거야. 난 그리고 내가 하는게 흉도 험담도 욕도 아니라는 소리 한적 없다. 너 흉보는거 맞어. 잘 아네.
그냥 애인님과 이야기 하다 보면 아, 내가 이런 식의 말도 할수 있구나 싶고. 뭐라고 해야 하나, 믿지 못한다면 말 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거나 다른사람에게 하소연 할것을 믿고 받아 주니까 서로 힘든걸 토로하고 그러고 나면 후련해 진달까 그런거. 그냥 자고 일어나서 꿈이 뒤숭숭 할때도 일어나서 카톡으로 악몽꿨엉 ㅠㅠ 와락 부빗부빗 하면 어르고 달래 주기도하고 애인님이 시험공부나 개인적인 문제로 속상해 하는걸 털어 놓으면 들어줄수 있고 달래줄수 있고 그런거. ....뭐랄까 그런거. 힘든걸 넘어가야 하는건 나지만 옆에서봐 주고 격려를 주고받을수 있다는거 그런거. 내 고민은 비교 해 보면 요만큼밖에 안되는것 같아서 보이기 부끄럽고 속으로만 숨겨야 할것 같지만 그렇게 봐 주지않아서 고맙달까 뭐랄까 사소한걸로 치부당하지 않아서 고맙고 사사로운것도 서로 말하다 보면 괜찮아 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거. 보통은 블로그가 지저분해 질때까지 이웃공개 글로 못알아 들을 소리만 스크롤 압박 생기도록 쏟아내고 아침에 일어나면 지우곤 했었는데. 전에는. 그냥 매일매일이 고맙고 기쁘고. 지켜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 그런거.
사족. 이 글 봤는지 재롱 떠는 애인님 학학 모에모에큥 막 내가 앞으로도 계속 지켜줄꺼얌?ㅇㅂㅇ 하는것에 '내 삶이 끝날때 까지요' ....아 내가 으악 날 가져요 파닥파닥 니가 짱임 레알
......분명 남이 하면 오글오글할 일인데 애인님이 하면 막 눈부셔어어 멋져어어어어 콰과과과광 그런느낌 꺄악 애인님이 연하긴 한데 왠지 이럴땐 오빠 날 가져염 하는 그런 대사가 어울릴것 같은 그런느낌?... ........... 하긴 연애 하면서 내가 연상 노릇 한 적이 있긴 했나(.....) 나이도 성별도 바뀐듯한 그런 레벨. 애인님도 심심하면 잠시만 몸 바뀌면 재밋겠다 그러고 있고(.....)
사족. ... 아 학원 가기 전에 예습 세시간 넘게 하면 학원에서 공부할때 기진맥진 하니 시간을 적절히 써야 하는것 같긴 한데 학원 끝나고 공부하려 하면 그것도 지치고 그렇다고 그외의 시간에 하려 하면 딴짓 하다 안하니 학원 가기 전후에 할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그래도 학원 처음 다닐때 보다는 공부 지속가능시간이 늘어나긴 했으니 하다보면 이걸로 안지칠 날이 오겠지 싶어서 하긴 하는데 으아아아아
돌이켜 보면 그래도 지금은 옳은 길을 가고 있는것 같으니거기에 대해 신경쓸거 없다는건 알곤 있어. 신경 쓰이는건어쩔수 없는것 뿐이지.
(부분 삭제)(...중고딩땐 그래도 잘 했다구!같은거 적으면 ....미묘하게 한심해져서. )
영덕도 참 많이 바뀌었다. 그땐 영어학원 그런것도 없었는데 이 주변에 영어학원만 지금 대체 몇개인건지. 애들 수준이 많이 올라간것 같어. 정책이 어떻게 바뀐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촌구석 애들도 서로 경쟁하는 시대인가.. 초등학교 앞도 내가 중 고딩때봤던 것처럼 놀이 기구에서 노는 애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유딩 초딩들도 책가방 매고 학원을 전전하기 바쁘고.
이 촌구석에도 애들이 공부를 밤낮으로 하게 된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모르겠다. 도시 애들과 격차가 좁혀지는게 좋은걸까 어릴때부터 노는법을 잊고 학원을 전전하는게 나쁜걸까. 학원에서 유딩 몇몇이 중딩들과 수업을 같이 받는걸 보면서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 근데 유딩들 목청 존나 커. 단어 읽는건 좋은데 옆에 공부하는 사람 귀청 찢어놓지 마라(.....) 하긴 크게 따라 읽는게 나쁜 학습법은 아닌데 아유.
사족3. (전달사항 전달완료 삭제)
일교차 더럽게 크다(....) 가방안에 들어가는 크기의 걸칠만한 옷을 들고 다녀야 할 판국.
아직 영어 실력은 중딩들과 수업듣는 레벨. 학원쌤이 어제는 스승의 날인데도 수업태도들이 더 나쁘니 참을수 없따 모드로 수업시간이 설교 시간으로 둔갑해서 뭔가 보람이 없었다(.....) 아 초중딩들이 그렇죠 뭐(....) 하긴 좀 쌤이 빡칠만 하긴 했다.
.....후샏 자다 일어나 시간 낭비하고 보니 지금 자고 일어나서 내일 검사맡을 부분 해낼 자신이 떨어져서 좌절중 일단 자고 복습하자(.........)
뭔가 좀 정신이 상큼해질만한거 없을까... 【VY2・VY1V3】とても痛い痛がりたい【オリジナル曲】 이노래 노래는 좋은데 듣다보면 좀 정신데미지가 있길레 어젠 아예 안들었는데도 머리속에서 반복 재생된다 으악(....) 아프다 아프다 하는 노래를 들으면 아파지는건가 이거 뭔가
라테일은 이제 176렙 엘마. 애인님 캐는 189,165 두개가 있네. ...... 얜 대체 잠은 자는걸까 어떻게 일이랑 공부랑 게임을 병행하면서 이 레벨이 나오지...?
오게임은 다시 순위 끌어 올려서 51위. 일주일 후엔 천체물리학 17렙이 42일만에 완성되니 순위가 왕창 뛰겠지! ...아 진짜 천체 물리학 연구 시간도 자원도 너무 잡아 먹어...
그 외엔 아이폰 어플로 하는 식좀 외엔 꾸준히 하는 게임은 없음. 몇일 전에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받은 원조낚시광 4는 재미있긴 한데. 3보단 나은것 같긴 한데... 3도 하다가 후반부쯤 가니 이건 낚시 게임이 아니고 암초 피하기 게임이였어....!!! 때려쳐!!! 했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근데 대체 디아3이 뭐길레 연밸에서 까지 '애인이 디아3을 잡았어요 이건 위기인가'레벨의 글이 올라오는건가.... 그거 그렇게 무서운건가.
여러 일들이 널려있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을때 생각 해 보면 일단 몸과 정신의 건강이 우선순위에 있어야 다른 것들도 할수 있는듯.
그러니까 일단 감기약 먹고 잔다.
공부 목표량을 못채운걸 그 다음날에 하느라 그 다음날 목표량을 못채우는게 반복 되는데,
그냥 지나간 날짜건 맘에 두지 말고 다시 오늘걸 해야지, 이래선 안되겠다 싶다. 중딩들도 해 내는걸 왜 내가 못하냐며 자책하는것도 피곤하고.
단어 외우기 회화문 적고 듣고 따라읽기 문법 배우고 문제풀기 세가지중 하나가 밀리기 시작하니 하다보니 세개 다 목표량이 밀리게 되니 으아아아아 하면서 GG 오늘부터 다시 목표량 설정하고 하든 해야지 밀린골 신경 쓰면 그 정신력이 아까워(....) 신발 그러니 감기를 깝니다.
별로 친하거나 상대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둘러보다 보면 마음이 쓰이는 블로그가 있는데 글이 안 올라오면 괜히 걱정되고 그런다. 그렇게 친하거나 블로그 덧글 교류 외엔 관계도 없고 그 블로그에 적힌것 이상은 알수도 없지만. 마음이 쓰이는 상대와 그렇지 않은 상대 사이의 선이 어디쯤이고 무엇을 기준으로 그이는 건지는 스스로도 알수는 없지만 이성적인 기준은 아니지. 마음은 감정으로 움직이는거라. 같은 내용의 같은 문체의 글이라도 내 기분에 따라서 어떤 글에는 마음이 움직이고 어떤글이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감정이란건 그런거니까. 그런 이유로 내가 관심이 가는 그 블로거가 별 글을 올리고 있지 않더라도 잘 지내고 있기를 괜시리 빌어 본다. 뭔가의 관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속도 사정도 상황도 알고 있는건 없지만 그냥 관심이 가고 신경이 쓰이니까. 현실에서도 그렇듯이, 온라인 상에서도 상대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서 타인에게 관심을 가질수 없는것도 아니고, 관심을 가져선 안되는것도 아니니까. 이글루스에 오기 전에도 현실에서도 온라인 상에서도 그런 지켜볼수 있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건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긴 하지만. 그냥 그런걸로도 좋다고 생각해.
적고 싶었던게 뭔지 또 잊어 버렸다. 그냥 잘 알지 못하는 상대라도 설명할수 없는 계기로 관심이 갈수도 있고, 내가 호의적인 관심을 보내며 지켜보는 상대들이 다 행복하고 별고없이 지내는건 불가능 하지만 그냥 그러길 바라고 걱정 해 보고 하는거지 그냥... 비과학적인 이야기지만, 바라고 생각하면 이루어지게 하는 힘 같은게 있다던가 그렇다면 상대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도 막연하게 잘 되길 빌어 본다면 약간 정도는 잘될지도 모르잖아. 같은거.
.....길게 쓰긴 했는데 결국 다 똑같은 말이지 뭐. 관심 가는 사람이 있는데 잘 되었음 좋겠다. 끝.
애인님 보다보면 너무너무 귀여워서 막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나만 숨겨놓고 보고 싶은 마음이 교차한다... 귀엽다.... ... 내적인 부분도 좋지만 아무래도 외적인 부분도 파닥파닥파닥 으악 꼭 안아주고 싶어 이제 두달도 안남았다 ㅇㅂㅇ 근데 좀 화상통화로 보고 있다 보면 그립다 라는 생각이 들면 저절로 눈물 나와 버려서 곤란해[....] 슬프거나 외로운건 아닌데도 그냥;; 맛폰으로 화상통화 하면서 둘다 누워 있으면 왠지 옆에 누워 있는것 같아서 좋아.
사족. 정말 진심으로 너무 좋아아- 특히 그 부끄러워 하는 목소리 좋아아아아아- 부끄러운 목소리 나오게 하기 위해서라면 짖궂어 질수밖에 없잖아!
http://ebonya.egloos.com/5635530 어제 썼던 블로그 제목에 대한 잡담글(이글루스 밸리) 여기 뒷 부분에
'연밸에서도 있던 결혼식에 흰옷 여자가 입고 가면 논쟁에 대해서, 패션밸리로 싸움터가 갔는지 전부는 안보이지만 일부는 보이는데 어제 오전에 엄마에게 엄마야 결혼식엔 흰옷 입고 가믄 안되나? 했더니 그런소리 들은적 없는데?한다. .......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일단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으니 입고 갈 일도 없고 나에게 있는 치마는 청치마와 흑백 체크무늬 치마와 검은 치마밖에 없다. 엄마가치마 너무 적다고 사준다 칸다. '
라는 말을 붙여 놨더니 방금 비공개 덧글 분이 고등학교 대학교 예절 교육에서도 배운다, 어머니가 그걸 모르는 것은 자랑이 아니다. 라는 내용의 덧글을 다셔서 멘붕중입니다.
.... 전 배운적 없고, 엄마가 그걸 모르는걸 자랑으로 써 놓은게 아니며, 이 논쟁을 보고 든 생각에 대해 안입고 가면 되겠군! 정도로만 의견을 표 했는데 뜬금 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어머니가 그걸 모르는건 자랑이 아니다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글이였는지 모르겠네요.
순간적으로 너무 열이 올라서 더 글이 길어지면 헛소리가 나올것 같으니 이만 줄입니다.
.... 근데 왜 글 쓴분의 이글루로 들어가면 블로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가 뜨는겨(....) 싸운적 있는 사람인가 보려고 눌렀더니(.....) 블로그 주소를 바꾼건가 폭파한건가?
블로그 제목에 대한 글을 몇년전에 본 적이 있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열여가지로 분류 해 놓고 이런제목은 오덕같다 이런제목은 중2병 같다 그런 글이였다. 괜히 반발심이 생겨 그 글에 없는 방식의 블로그 제목으로바꾸었다가 다시 원래 제목으로 돌아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의 블로그 제목은 그 글에 나오는 방식중 하나로 나눌수 있을까? 그 글을 찾을수 없으니 알수 없다. 참고로 고3이후로 5년가량 썼던 제목은 '노을빛 글로리' 였다. 나름 풋풋하고 감성적인 제목이라 생각 했었다. 근데 지금 제목도 나름 특색있다 생각해서 마음에 들어함. 사족:참고로 이글루스 활동 초기엔 글 잘 안올리는 블로그였던것 같다. 근데 네이버 블로그 리셋하자 여기가 본진이됨. ......그리고 보니 네이버 이웃중 내가 네이버 접을때까지 안접은 블로그가 몇개 있긴 했는데 리셋해서 주소를 다 까먹었다 젠장(....) 오랜만에 검색으로 찾아 가서 인사나 드려야 겠다. 읽을 글이 쌓여 있겠군.
연밸에서도 있던 결혼식에 흰옷 여자가 입고 가면 논쟁에 대해서, 패션밸리로 싸움터가 갔는지 전부는 안보이지만 일부는 보이는데 어제 오전에 엄마에게 엄마야 결혼식엔 흰옷 입고 가믄 안되나? 했더니 그런소리 들은적 없는데?한다. .......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일단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으니 입고 갈 일도 없고 나에게 있는 치마는 청치마와 흑백 체크무늬 치마와 검은 치마밖에 없다. 엄마가치마 너무 적다고 사준다 칸다.
커피는 참 좋아. 맛있고 잠깨게 만들거든. 쉬는시간에 먹기 좋은 음료수로는 커피가 짱인듯. 에너지 드링크류도 좋지만 미묘하게 졸릴땐 그것보단 맛난 커피가 쪼아! ....학원에 있는 인스턴트 커피는 그냥 마셔도 되니까(......)
아래글과 한 덩어리로 올릴까 하다가 저 드립과 같이 올리기엔 장르가 다른 글인것 같아서 분리. 애인님이 정말 나에게 너무 잘 대해 주고 콩깎지가 제대로껴서 날 정말 상냥하다고(내가?!?)표현한다거나 예쁘다고(...뭐 콩깎지 버프니까....) 붕붕 띄워주고 많이 관심관심 해 주면서 공부한 후나 운동 후에는 칭찬 칭찬 해 주고 하니 무심코 득의 양양(......) 해지기도 하고. ....내가 어린애인가 역시 그런건가.
.....어라 애인님 자랑 하다보니 정작 하려고 했던 이야기를 잊어버렸다!!!!......아 애인님이 얼굴 보고 싶어요 목소리 들려 줄레요? 예뻐요 누난 상냥해요 잘하고 있어요 그런거 말해주는거 떠올리다 보면 했던 생각도 까먹는걸 꺄하하하하...으악 ㅠ 내 기억력 붕어 ㅠㅠㅠㅠ
사족. 이건 아까 쓰려고 생각했던건 아니고 그건 망각의 늪에 빠졌고(....)
글을 다시 보니 애인님이 날 다루는 방식이 강아지 훈련법과 유사한것 같아서 급뿜. ....애정과 관심으로 돌보면서 옳은 행동을 할때마다 칭찬과 보상을 내리면 강아지가 착해 집니다 그런거냨ㅋㅋㅋㅋㅋㅋ 둘다 행복하니까 어쨌든 상관 없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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